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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 의약품성분을 함유하는 제품의 발견에 대해서
- 등록일 2023-03-13
- 조회수 13972
일본 후생노동성은 2월 17일, 오사카부(大阪府)에서 건강식품 구매조사 결과 의약품성분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함.
1. 의약품성분이 검출된 건강식품의 개요
(1)
-제품명: BBX PLUS (*제품사진 첨부파일 참조)
-내용량: 30정
-판매자: 주식회사 플래티(株式？社プラッティ)
-판매자 소재지: 오사카부 오사카시
-판매방법: 인터넷판매
-검출된 의약품성분: 빈포세틴(Vinpocetine)
-기타 검출성분: 센노사이드 A(Sennoside A) 및 센노사이드 B(Sennoside B)
-기타: 현재까지 건강피해 보고 없음
(2)
-제품명: BBX (*제품사진 첨부파일 참조)
-내용량: 30정
-판매자: Esplanza Market
-판매자 소재지: 아이치현 세토시(？？市)
-판매방법: 인터넷판매
-검출된 의약품성분: 빈포세틴(Vinpocetine)
-기타 검출성분: 센노사이드 A(Sennoside A) 및 센노사이드 B(Sennoside B)
-기타: 현재까지 건강피해 보고 없음
2. 대응
(1) 오사카부 홈페이지에 제품명, 겉상자 등을 게재하고 사용중지 등에 대해서 주의환기를 하였음
3. 검출된 의약품성분의 개요
빈포세틴은 2023년 2월 17일자로 '식약구분을 위반 성분물질(원재료)의 취급 예시'의 '의약품으로만 사용되는 성분물질(원재료) 목록'에 추가되었음
○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자 주의가 요구됩니다. 온라인 등을 통해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서 위해정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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