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연합뉴스 등 '똑같이 먹는 물인데...혼합음료 수질 관리 허술' 기사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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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10-06
- 조회수 4919
2014년 10월 6일 연합뉴스 등에서 보도한 『똑같이 먹는 물인데…혼합음료 수질 관리 허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 제조에 사용하는 용수는 수돗물과 지하수가 있으며,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먹는 물 관리법」에 따라 46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식품 제조용수도 먹는 물과 차이가 없이 관리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먹는 물과 유사한 성상(무색 등)의 음료에 사용되는 ‘○○수’, ‘○○워터’, ‘○○물’ 명칭은 먹는 샘물과 오인·혼동 할 우려가 있어, 현행「식품등의 표시기준」규정에서 제품명 표시를 이미 금지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개정할 예정입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먹는 물과 음료를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 제조에 사용하는 용수는 수돗물과 지하수가 있으며, 지하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먹는 물 관리법」에 따라 46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식품 제조용수도 먹는 물과 차이가 없이 관리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먹는 물과 유사한 성상(무색 등)의 음료에 사용되는 ‘○○수’, ‘○○워터’, ‘○○물’ 명칭은 먹는 샘물과 오인·혼동 할 우려가 있어, 현행「식품등의 표시기준」규정에서 제품명 표시를 이미 금지하고 있으나,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개정할 예정입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먹는 물과 음료를 오인·혼동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부서 식품정책조정과/식품소비안전과
담당자 최명성/황성철
전화 043-719-2011/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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