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토론회

2003년 유전자치료제 국제심포지움 개최결과 및 자료
  • 등록일 2004-01-14
  • 조회수 5975
◆ 국립독성연구원에서는 「유전자·세포 치료제의 최신 동향에 관한 국제심포지움」을 2003년 9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보건복지연수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 9월 2일에는 유전자치료제 임상시험 및 안전성에 관한 최신동향이라는 주제로 일본, 미국, 영국에서의 유전자치료 임상현황과 전임상 수준에서의 유전자치료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 이번 심포지움은 차세대 생명공학의약품으로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유전자치료제의 최근 국제 연구동향 및 안전성·유효성의 평가기준을 구축하기 위한 정보교류와 토론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국내 관련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 참석인원 : 200여명 (학계, 산업계, 연구소 등)

◆ 심포지움 발표내용
- Ryuichi Morishita (일본, Osaka 대학교)
: 말초혈관질환에 있어서 HGF를 이용한 신생혈관생성 치료법
- 윤채옥 (연세대학교)
: Tropism이 변형된 adenovirus를 이용한 암 유전자치료
- Fabio Candotti (미국, NIH)
: Adenosine deaminase 결핍증에 대한 유전자 치료 임상시험
- Adrian Thrasher (영국, London 대학교)
: X-SCID에 대한 유전자치료 임상시험
- Yasutomo Nasu (일본, Okayama 대학교)
: 전립선암 유전자치료에 있어서의 translation 관련 연구
- 이춘택 (서울대학교)
: 복제가능 adenovirus와 복제불능 adenovirus의 병용치료에
있어서 유전자치료의 효율증진
- 박미선 (국립독성연구원)
: Adenovirus를 매개로 하는 p16 유전자전달에 있어서
DNA microarray와 proteomics 방법을 이용한 안전성 평가

※ 붙임자료 : 발표자료
첨부파일
  • 36발표자료.zip 다운받기

부서 독성연구원

담당자 유전독성과

전화 02-380-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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